도죠 히데키 - 일본 제 40대 총리.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전범/패전후 권총 자살 시도.1948년 12월 교수형에 처해짐

동경 재판기록/도죠 히데키 일기중,

나는 책임이 없고 모든 것은 일왕이 시킨대로 했을 뿐이다(전혀 참회하지 않음)

오키나와 주민에게 세계가 보는 전쟁이다. 죽더라도 질서를 지켜라.

살아서 포로가 되지 말라.

패전후 일본 전범들은 맥아더에 로비하여 도죠 히데키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고 편지와 선물을 보냈다.
도죠는 교수형 후 화장되어 태평양에 버려졌으나 측근이 도죠외 6명의 유골 조각을 회수하여 1978년 야스쿠니에 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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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 한국인 중국인 강제합사에 대한 이 전범 손녀 도죠 유우코의 주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