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34378 아까 베오베 갔던 유쾌한 드립 작품입니다.
오늘의유머및 기타커뮤니티에 즐겨가는 일반 상식적인 네티즌이 할수있는게 뭔가하고 생각해봤습니다.
흔히 업로더라고 하죠 상업적이 아닌 공유차원에서
출처표시를 하고 재미있는 이미지를 퍼다 나르는
만약 자신이 직접 자신의 컨텐츠가 있어 불펌이 아닌
재미있는 자기만의 사진을 찍고 거기다
워터마크식으로 문구를 써 넣는건 어떻습니까
오늘의유머 같은 손가락안에 드는 집중도를 가진 커뮤니티는 베스트베오베 올라오기가 무섭게 정말 재밌거나 귀여운 애완동물사진이라면 여기저기서
펌 해갈겁니다. 아니 시스템이 땡기게 되어있습니다
출처를 지키든 안지키든 그걸떠나
지금도 많은 사이트가 커뮤니티 히트게시물만 쏙쏙 빼와서 자신의 사이트에 광고창을 달아
방문수가 많을수록 수익을 보는경우죠
이것과 똑같운게 유투브입니다.
정리하면 만약 자신이 직접찍은 재밌고 신박한 이미지가 있다면 업로드시 워터마크식으로 문자를 써서
올리는건 어떨까 싶어서 아이디어 내어 봤습니다.
문구는 직접적인 대상을 언급하지말며 회화가 녹아들고 스마트하게 영리하게 이미 판결이난 사례를들어
" 국정원이 박근혜정권 대선에 대선개입해서 조작한게 법원 판결로 났데요 나한테 묻지말고 신문기사보세요 소근소근"
"카카오톡이 이전에 국정원에게 협조를안해 장기간세무조사를 받아 결국 이기지 못한 대표가 물러나고
(근거 필리버스터)
이번 테러방지법 통과로 이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상대화는 국정원에서 독단적으로 감시가 가능합니다."
드릴말씀은 직접적인 욕금지 판결인용 밖에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