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가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제보자 조성은 씨가 '폭파했다'고 했던 김웅 의원과의 텔레그램 대화방을 복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화방 파일 정보를 토대로 김 의원이 보낸 판결문과 고발장 사진을 최초로 전송한 인물이 손준성 검사라는 점도 파악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1101181001253
손준성은 대체 뭘 변명해보려고 출석을 미룬 건지 모르겠음.
이거 당신이 보낸 거 맞음? 누구에게 보냈음?
독자적으로 보낸 건가? 윗선의 지시는?
질문이 뻔한데 ...
그리고 검찰이 총선도 개입했는데 대선은 개입못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