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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애튼버러, COP26 연설
게시물ID : sisa_11828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0
조회수 : 23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11/02 13:54:03

1 소름이 돋고, 두려움에 떤다

 

 

2 인류멸망의 선언이고, 문명 종말의 선언이다

 

이 위기를 직접적으로 말하지도 않고, 그를 체감할 수 있는 인간은 더 드물다

 

지구가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이 된다고 하는데... 누구도 그를 체감하지 못한다

 

온대지역인 한국에 살면서, 인류멸아의 전주곡을 들을 수 있는가?

 

온대지역에 산다는 것은 기후위기를 체감할 수 없고, 머리로 깨달아야 한다는 거다...ㅠㅠ

 

그리고, 그를 깨달을 머리를 가진 인간은 1%나 될까?

 

공부하면... 99%가 느낄 터이지만... 누구도 가르치지 않는다

 

 

3 실가닥같은 희망이 남이있다

 

 

4 세계는 세계의 정상들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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