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몇개의 영상을 봤는데요..
우리나라같은 경우는 어렸을때부터 
너의 꿈이 뭐야?이렇게 물어보는데 그건 꿈=직업 이라는 말이잖아요. 
그런데 외국은 그렇게 물어보지않는다고 하네요.
사실 좀 충격받았어요.
저는 20대지만 지금까지 꿈은 직업이다 라고 생각을 해왔거든요. 
꿈이 꼭 직업이 되지않아도 된다는 것이 저에게는 적지않은 충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