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물에 대한 학대에 더 하고 덜 한 것은 없을 거다

 

 

2 하지만, 오늘 아침에도 연합방송에선 소고기를 더 쳐먹자는 광고를 했다

 

 

3 기후위기의 주범 중 하나인 소고기를 쳐묵쳐묵하자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압살하자는 태도에 질렸으나... 이 이야긴 더 하지 않겠다

 

 

4 유튜브에서 동물 학대나, 소/돼지/닭에 대한 학대로 찾아보라!

 

개에 대한 학대를 다룬 한국의 뉴스와 다르지 않다. 다큐를 보면, 더 심하다

 

 

5 세상은, 특히나, 그렇게 떵꾸녕을 빨고 싶어하는 서구는... 진짜 동물권으로 넘어갔다

 

모든 가축에 대한 학대에 반대한다

 

 

6 왜 개만 가지고 지랄인가? 이유는 딱 하나다. 반려동물 애호가들의 떵꾸녕을 빨자는 거다

 

개고기를 먹는 사람은 소수니, 파시즘으로, 몰아쳐도 괜찮다는 독재의 마인드다

 

 

7 동물애호가라면... ㄱ 개에 대한 입양에 기준을 세워야 한다 ㄴ 유기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도입해야 한다 ㄷ 반려동물 사적 의료보험을 의무화해야 한다

 

왜 개를 생각한다면서 개애호가가 싫어하는 것은 말도 못꺼내고, 개애호가가 개에 관심없는 이들에게 강요하는 것만 법제화가 되는가?

 

동물을 유기하는 자를 처벌하란 비개애호가의 말은 말이 아닌가?

 

개를 사고팔수 없도록 개혁하란 말은 개가 짖는 소린가?

 

 

8 파시즘에 단호히 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