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poop_128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ol★
추천 : 2
조회수 : 4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3/04 03:13:18
남의 회사와서 밤샘 야간근무 중인데
기체인줄알았는데 고체였네
아 속았다......
아무도 없어서 화장실에서 급히 세탁 후 약간 젖어서 색깔이 반쪽만 진해진 팬티입고 아무일없는척..
어머니가 선물해주신 팬티인데 알마니에서 똥마니됐네
방심하지말아야지
하...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