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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가 개그맨을 짜른 건 시작이 아니었다
게시물ID : sisa_11829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1
조회수 : 64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11/05 11:25:24

1 개그맨을 짜른 건, 국회의원이었다

 

 

2 국회에 불려나가 '유행어'로 씹혔고, 정치적이라고 씹혔다

 

 

3 그 때는, 표현의 자유란 이유로 마음대로 짜르지도 못했다

 

 

4 공기업은 표현의 자유를 더욱 지켜줘야 함으로, 개그맨을 짜르고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

 

 

5 이때 등장한 것이 페미고, 이는 개그맨을 짜를 자유를 보장했다

 

 

표현의 자유가 무너진 것은 페미니즘이 시작이 아니었다. 국회였다

 

그리고, 그 국회는 독재세력의 후예 국힘이었다

 

 

국힘에 명분을 준 것이 페미였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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