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작은 호랑이 뱅갈고양이 별이를 소개합니다 ^^
이제 태어난지 6개월정도 된 아인데 벌써 3.6kg입니다 ㅎㅎ 들어보면 묵직해요
지X견은 비글... 지X묘는 뱅갈이라고 했던가요... 아주 매일매일이 스펙타클합니다.
집안 청소할라치면 빗자루를 물고 놓질 않아요. 걸레질할때면 걸레위에 올라가서 내려오질않아요..
그래도 애교눈빛 한번, 골골송 한번 발사하면 스트레스 한방에 다 날아간다는..
사진구경하시죠 ㅎㅎ
매력적인 옆라인
나 불렀냥?
???
흠...
빼꼼
품에 안으면 아주 싫다고 아둥바둥거립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