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創造韓國黨, Creative Korea Party)은 2007년 10월 30일 창당한 대한민국의 정당이다. 2007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던 문국현의 지지기반이었다. 창당 초 열린우리당 소속이었던 김영춘, 정범구와 이용경 전 KT사장, 이정자 녹색구매네트워크 상임대표가 참여하였으나, 이후 이들 대부분이 문국현의 CEO식 리더십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결별을 선언하면서 문국현 1인체제로 전환되었다.
왠지 국민의당의 미래가 보이죠? 창조한국당은 총선에서 문국현이 은평에서 이재오를 누르고 당선되고 비례2석을 얻었죠. 당시 친박연대보다 의석수가 적었다죠 ㅋㅋ역사는 돌고 돈다는 말이 참 실감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