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기억나는 시점이 이리아 나와서부터였던것같네요(카라젝이 시작이었나...)
물론 저도 키트를 단 한번도 안질러보진 않았습니다만
(제기억으론 두번?세번정도로 기억하네요 한세트내지 두세트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어느순간 캐시템 업데이트내용에는 키트만이 나오고 있는걸 느낀후로부턴
마비노기의 영업방법에 질려가던 참이었어요
키트에 데이고나서부터는 불매운동에 동참하면서 캐시를 쓰지않았죠
(요즘 안하면 이상하기까지한 세공까지도요)
베오베에도 있던 내용이었는데 이때 안터진게 이상할정도로 많은 분들이 아직도 키트를 지르고 계셧단걸 몰랐네요
저는 아직도 불매운동중입니다
이제는 운영에 질려 접속도 거의 하진않지만 오래전부터 그래왔다는것을 알아주세요
그래도 지르실분들은 지르시겟지만 제가 하지말라고는 못하겟네요
아...두서없이 쓰다보니 마무리는 생각을 못했네요;;;
읽어주신분들 고맙습니다
만돌린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