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라가 개발되기 전에, 코르셋은 브라로 작용했다
그러니깐... 코르셋을 벗자는 건... 브라를 벗자는 것과 같다
그리고 가슴이 큰 여성에겐 재앙이다
2 오히려, 남성들이 뱃살을 감추려고 입었었다
3 코르셋은 일종의 갑옷이다. 갑옷에 왜 힙이 있을까? 무게를 엉덩이가 받게 하는 기능이다. 아니면, 갑옷이 어깨를 엄청나게 누를 거다
코르셋이 이런 갑옷의 기능을 했다
4 노인네 중에서 복대를 하는 사람들이 왜 있겠나? 일종의 코르셋이다
5 즉, 코르셋이 여성을 억압하는 면이 전무했다^^;; 오히려, 여성을 실용적으로 도왔다
6 그럼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성들이 여성을 억압한다며 가르쳤다
그리고, 부유한 남성들의 이런 헛소리는 여성들의 자아가 됐다
왜 여자들은 '돈 많은 남자'가 말하면, 똥도 된장이라며 퍼 먹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