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버스터로 감동적인 한 주를 보낸데 이어, 오늘 이걸 봤네요.
저는 이말년이 산다고 유명해진 월계동에 사는 오징어에요.
이말년 만큼이나 오유에서는 장하나 의원이 나오는 지역구 또는 이노근 의원의 지역구로 잘 알려진 동네지요.
장하나 의원님, 직접 뵌 적은 없지만, 우리 동네에 출마하신다고 해서 너무 기뻤는데
우리 동네의 큰 문제의 해결책을 마련해주셨더라구요.
동네 주민들 먼지때문에 여름에 문도 제대로 못 열고 살았는데
작년부터 아파트 돌아다니면서 직접 이것 저것 조사하신다는 얘기만 들었는데...ㅠㅠ 이런 선물을.
어찌 될진 모르겠지만 후원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