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민주당의 시간입니다.
민주당이 얼마나 처절하게, 얼마나 안쓰러울 정도로 보여주느냐에 따라
시민들의 맘이 움직입니다.
중도 중도하는데...
그 중도 사람들이 민주당이 안보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