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할 때마다
국민의 뜻으로.
국민의 의지에.
국민께 물어보면.
굳이 언급하진 않겠다.
맨날 추상적 ㅋㅋㅋ이 아저씨가 정말 의대를 졸업해서 공학을 배워 안랩까지 해 온 사람인지 의심될 정도.
저도 컴퓨터 공학 전공하고 소프트웨어 쪽에 8년 째 몸 담고 있지만 이 쪽 사람들은 저딴 추상적인 단어 안 좋아해요.
논리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저 아저씨는 정치꾼이 다 됐네요 ㅋ
박근혜 화법보다야 아직 멀었다고 생각이 됩니다만ㅋ
뭐 얼추 비슷하다고 보여지네요 제가 볼땐 ㅋㅋㅋ
진짜 한심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