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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183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나성애자
추천 : 19
조회수 : 1801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4/10/09 20:58:54
둘이 중국집에 갔다.
쟁반짬뽕 2인과 탕수육 중자리를 시켰다.
사장님께서 또 누가 오냐 물었다.
둘뿐이라했다.
양이 많을거라 하셨다.
많이 먹으니 괜찮다했다.
그래도 양이 많다 하셨다.
그냥 달라 하였다.
이십분만에 다먹었다.
내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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