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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전 좀 호기심이 많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1832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레테스
추천 : 0
조회수 : 16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12/03 03:38:22
밑에 힘들단 글 써놓고 뻘글하나 올리고싶어지네요ㅋㅋ
 
그냥 아무얘기나 다 하고 싶은날이에요
 
1.
전 전화통화하면 화장실이 자주 마려워요
근데 통화하다가 쉬싸는 소리들리면 쪽팔리잖아요ㅠㅠ
그래서 잠시 쉬었다가 통화하곤 했는데 갑자기 궁금한거에요
이게 정말 들리는지 안들리는지
그래서 제 베프한테 양해를 구하고 실험을 해봤죠
야 나지금 싸고 있는데 들려?들려? 이런식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안.들.린.다.
친구가 딴 애들한텐 이러지 말라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생각해보니 폰마다 다 통화음질 같은거 차이날수 있으니까 잘 모르겠네요ㅋㅋ
 
 
2,
그리고 전 드라마에 나오는건 하고 싶어지는 성격이에요.
그 막 지폐로 얼굴때리고 그러잖아요.
근데 그게 너무 하고싶은거에요.
어떤기분인지 궁금하고
그래서 제친구한테 물었죠.
내가 이거 한번만 해보고 싶다고
역시 제친구는 제친구인지
이미 자기 여동생한테 해봤다고ㅋㅋㅋㅋ
그래서 기분어땠냐고 물으니까ㅋㅋㅋ
기분째진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그래서.........한번...........해봤습니당.. 내 다른친구한테 양해를 구하고!
솔직히 기분 진짜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하는 배우분도 연기하면서 좋았을것같아요
 
 
더 심한것도 있는데 쓰기 귀찮네용..........ㄷㄷ
이러니까 남자가 없나봐요^^
절 이해해줄수있는 남자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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