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BS의 기자가 "의학적 지식이 전무한" 것과 같은 기사를 냈다는 거다
2 화이자의 먹는 약이 믿을 수 없다는 거다
3 그리고, 방송위가 SBS를 강력 제재하라는 거다
음... 이런 경우
1 첫째는 돈을 받고 이런다^^;; 이 경우 화이자의 경쟁사의 로비가 의심된다. 국내 약?
2 확신범일 수 있다. 코빗-19의 치료제, 그 중에서도, 화이자의 것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믿음일 거다
이 경우, 국내 제약회사가 커야 한다는 확신일 수 있다
3 아무 것도 모르는 무지가 원인이다? 의사 출신의 기자에게서 그 가능성은 낮다
4 실수다? 고민없이 말했다? 그 가능성은 낮다
거짓말을 할 때는 의도가 있다. 그리고 거짓말은 그것으로 어떤 이익을 보려거나, 타인에게 해를 끼치려는 행위다
그리고... 언론의 거짓말은 처벌할 방법이 별로 없다... 방송 허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