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의 십 대는 했다. 열 살이 안되는 아이도 했다
2 항의방문을 하고,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3 한국의 십 대 중에는 용자가 있을까?
있다면, 그는 최연소 국회의원이 될지도 모른다. 미국에선 최연소 시의원은 나왔다^^;;
4 이렇게 운동을 조직하고, 사람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서... 정치로 진입하는 사람들 미국엔 많다
우리로 치면, 386이다
5 386 다음엔, 시민운동을 한 사람들이 정치에 진입했다. 이것도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다
문제는 시민운동가와 386이 겹친다는 것???
6 그리고는 없다^^;; 왜? 전국적 운동은 그 후로도 여러차례가 있었다
왜!!! 늙다리들은 젊은 운동가를 발굴하지 못했을까?
인재가 없었나?
아니면, 나서는 젊은이가 없었나?
7 다음 세대의 지도가를 세우는 것도 어른의 몫이라고 볼 때.... 한국의 어른 386은 실패했다
8 끌어주는 사람이 없다면, 한국의 십 대는 대선에 개입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