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일 언론이 알고싶은 것은 한국이 위드 코로나를 성공적으로 갈 수 있을 것이냐는 점이다

 

 

2 교수는 팬데믹에서 자영업, 영어로 하면 Pubs, Bars 그리고 Shops의 손해만을 말한다

 

독일을 놀리는 건가?ㅋㅋㅋㅋㅋ 팬데믹에 해를 당하지 않은 나라가 있는가?

 

한국은 잘치면 다섯 손가락 안에, 짜면 열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피해가 적었다

 

 

3 교수가 굳이 한국이 본 손해를 말하고 싶으면, 한국도 술집/밥집은 손해를 봤다고 하면 된다

 

독일인들을 놀려서 대가리가 터지게 하고싶으면 할 수 있는 말이다

 

 

4 교수는 위드 코리아에 대한 자신의 전망만 잘 말하면 됐다

 

성향으로 보면, 실패할 거라고 하겠지만... 자신이 무슨 근거로 한국이 위드 코로나에서 실패할지 말하면 된다

 

아니면, 장단점을 말하고, 위험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면 된다

 

다른 나라의 사례에서 어떤 걸 배웠는지를 말해도 된다

 

 

5 이 교수는 유럽의 상황을 전혀 모르는 거다. 지금 유럽은 다시 팬데믹의 발원지가 되고 있다

 

 

6 왜 이 교수가 이렇게 바보, 쪼다가 됐을까?

 

ㄱ 조중동 등 한국언론에 세뇌가 되어서

 

ㄴ 국제뉴스를 전혀 안봐서

 

ㄷ 문재인 정권에 대한 분노로, 눈이 멀어서

 

ㄹ 아무 생각없이 사는데, 주변에서 다 그렇게 말해서

 

 

7 연대 출신으로 대신 사과드린다

 

교수들이 이렇게 병신쪼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