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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799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카풀코★
추천 : 2
조회수 : 59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3/05 11:19:29
영서니 누나 관리 좀 해달라고 했구요..
긴장 하고 계시네요...
집 계약하러 왔는데 비하인드 스토리가 좀 있네요.
부동산 아저씨 다 꿰고 계시네...ㅋㅋ
전 그냥 소신대로 투표 할꺼라...
당근 특정 번호 빼구요...
필리버스터가 크긴 컸습니다..
최악을 선택할 수는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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