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구) 영남제분 회사 앞에서 고 하지혜양의 오빠 하진영 씨와 SNS 시민동맹군 정락인 대표를 비롯한 회원분들이 릴레이 1인시위를 하였습니다.
1인 시위 도중 영남제분의 용역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회원이 폭행을 당하는 불상사도 있었습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계획했던 대로 시위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오늘 JTBC에서 20 여분간 방송한 영상입니다. 윤길자는 특혜를 받았으며, 이 사건은 감사를 실시하여 누가 이러한 범죄자에게 최신식 교도소만을 골라다니며 편한 교도소 생활을 하게했는지 반드시 밝혀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모두 한번 시청해 보시죠.
김종범 시민동맹군 운영위원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186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