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들이 개졳같은 일을 하지 않아서 인플레이션이 온단다
2 사람들은 어떤 개졳같은 일이라도 하는 게, 애국적 의무란다
3 미국 대통령을 인플레이션을 언급했다며, 겁에 질리라는 한국의 언론...
미국에서 말하는 인플레이션 공포란 이런 것이다
개졳같은 일을 팬데믹 후 사람들이 하지 않으려고 하고, 그래서 물가가 오른 다는 거다
그러니 그 어떤 개졳같은 일이라도 하는 게 애국이라는 거다
4 그럼, 홍상훈 기자는 이런 정신머리라서, 인플레이션 공포를 주입할까?
아무리 봐도, 그렇게 못돼쳐먹은 사람이 아니다
단 하나의 설명이 가능하다. 뇌가 비었다. 서구의! 미국의 논리라면 뇌를 비우고 꽉꽉 채워넣을 자세가 되어 있는 거다
노예의 미덕을 갖춘 거다
그리고 그것이 한국의 주류다. 대다수 인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