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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주의]MB 페이스북 한 달새 8만명 ‘좋아요’
게시물ID : humordata_11834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all
추천 : 2
조회수 : 54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0/06 13:57:39

[헤럴드경제=채상우 인턴기자]이명박 대통령페이스북을 구독하는 이용자가 한 달도 안돼 8만 명을 돌파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21006100603257 <-뉴스기사


http://www.facebook.com/leemyungbak <- MB 페이스북


페이스북에 많일 '싫어요' 가 있었으면 800만은 우스울 듯 한게 유머





참고로 헤럴드 미디어는 홍정욱이 인수


헤럴드미디어 인수 과정에 대한 의혹

2004년 5월 10일 전국언론노동조합 헤럴드미디어지부가 업무상 배임 및 횡령 혐의로 홍정욱 사장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노조는 고발장을 통해 홍정욱이 헤럴드미디어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아직 인수하지도 않은 헤럴드미디어의 백지어음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그 돈을 인수자금으로 쓰는 한편, 인수자금의 일부를 마련하기 위해 누나인 홍성아에게 돈을 빌리는 과정에서 헤럴드미디어를 홍정욱이 인수를 위해 세운 페이퍼 컴퍼니인 (주)IKR카리아의 연대보증인으로 세웠다는 사실을 밝혔다. 또한 한 때 신문용지구입을 정당한 루트를 거치지 않고 페이퍼 컴퍼니인 (주)그린엠앤피를 통해 한 사실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하며 검찰의 사실규명을 요청했다.[16] 이 과정에서 홍정욱이 대표이사에 취임한 이래 헤럴드경제 · 코리아헤럴드 고문에 영화배우인 부친 남궁원과 장인인 손명원을 고문으로 앉히고, 손위 누나인 홍성아를 헤럴드미디어 이사와 자회사 영어교육연구원 공동 대표이사 사장을 맡겼을 뿐만 아니라, 계열사인 디지털헤럴드·헤럴드차이나 사장에 대학 동창이나 유학시절 만난 친구를 사장에 임명하는 등 족벌·친정 경영체제를 구축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임금협상에 불응한 직원들의 상여금은 지급을 거절한 채 두 고문에게 차량 기사의 급여를 회사자금으로 지급했다는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홍정욱의 방만한 회사운영이 도마에 오르기도 하였다.[17]

그러나 검찰은 2004년 6월 12일 노조 측이 제기한 의혹들에 대해 "입증자료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무혐의로 결론짓고 수사를 종결했다.[18] 그러자, 홍정욱 사장은 현직 노조 간부 2명을 사실상 해고(면직)하였고, 헤럴드미디어지부 조합원은 그에 반발하여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파업을 가결했다.[19] 그러다가 7월 12일 양측은 노사대화합을 선언하고 갈등을 풀었다. 임금·단체 협상을 일괄타결하는 데 합의했으며, 그동안 양측이 제기한 법정 소송을 모두 취하하기기로 하는 한편 사측은 노조 간부 2명에 대한 징계를 철회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20]


홍정욱 위키 참조 

http://ko.wikipedia.org/wiki/%ED%99%8D%EC%A0%95%EC%9A%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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