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에 화원에 오는 고양이로 한번 올렸었는데 제가 없어도 계속 오더군요..ㅎㅎ
본론만 말하면 화원 여기저기에 자꾸 똥을 쌉니다ㅠㅠㅠ
***주요 똥 싸는 곳***
ㄱ그림이 허접하지만 세워둔 화환 사이사이에 싸서 치우기도 힘들었는데
요새는 영역을 더 넓혀서 아무데나 쌉니다..ㅎ
개강해서 매일 밥은 못챙겨주는데 이 문제때문에 아빠나 일하시는 이모분이 더욱 챙겨주지 말라고 하십니다ㅠㅠ
매일와서 매일 똥싸는데 어쩌죠? 일하는데도 지장이 있어 문제입니다
오늘도 아빠가 똥 밟으셔서 화나셨어요..
조언좀 해주세요ㅠㅠ 화원에 똥을 안싸야 밥을 챙겨줄수 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