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세대든 잘했고, 못했고는 존재합니다.

중요한건 존중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끌어안는거라 생각합니다.

특정세대를 비하하고, 가르치려하고~
그럴듯한 말을 하는것 같지만
본연의 목적은 
이간질을 통해 반발심을 키워
이탈시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2030세대가 문제라는 글들이
얼마전부터 극심히 많아졌고,
비슷한 시기에 해당 세대의 진보 지지율도
서서히 떨어져 갔습니다.

가르쳐 교정시키려고 하기보단,
좋은 선택을 하도록 환경을 만들어준다면
자연스럽게 지지를 할것입니다.

세대간 화합과 격려가 아닌,
갈등 일으키고 신뢰를 저하시키는 글은
조심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