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대선이라는 정치적 욕구와 불만의 분출시기에...

 

   이를 통해 사회내 잠재되어 있던 계층,시스템,욕구의 모순을 드러내고, 개선하는 대안을 강구하고, 

 

   각 정치세력은 이를 경쟁하듯,, 국민에게 치유책을 내보이고..

 

   언론은 과연 어떤 상품이 좋은지 비교하고, 검증하듯 해야 되는 시기에....

 

ㅇ 하등 쓸데없는 정쟁과 침소봉대 실언, 왜곡기사만 남발하고...

 

   이를 대문짝에 주구장창 걸어놓고... 우리사회에 대해 돌아보는 계기를 날려버리는...

 

   이 쓸모없는 언론과 포털이라는 시스템을...하루빨리 개선시키지 못하는 것은...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치는 것이 될것이다.

 

ㅇ 이웃 일본은 ... 디지털장관을 "도장을 지키는 일본사회"의 의장이 맡는 도른자들의 망한 사회이다.

 

   이웃 중국은.... 좌경화의 길을 통해 1인 독재 시스템의 권위주의를 강화하는 반시장경제롤 진입중이다.

 

   그야말로 이러한 국운의 앞날에.... 이 포털과 언론의 ...  구태시스템이 발목을 잡고 있으니..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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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지금의 언론은 진실을 파수꾼도 아니요, 사실의 전달자도 아니다.

    

    지금 뉴스를 틀면.. 매일 보는 뉴스의 정치 앵커들은 각당의 정치인들 불러내서..

 

    여하튼, 사실이든, 루머이든, 가짜이든,,, 서로 정쟁 붙여서... 중간에서 헤헤거리면.... 

 

   " 아이구.. 우리들 밥들이여..

    잘들 싸워봐라... 아이고 보는 재미 쏠쏠하다... 결국, 사실이든 뻥튀기든 우리가 만들어내는걸로.. 모든게 결판난다.

    우쭈쭈.. 우쭈주.." 

 

    그냥 이 이상 아무것도 아니다. 구역질 그 자체이다. 지금 이 시즌이 언론인들이 가장 어깨뽕들어가고...

    아무 하는일 없이.. 뉴스 생산하고...날로 월급받아가는 시즌이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