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것들 이제 아파트 가격 떨어진다고 ㅈㄴ할듯 ~~`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223건으로 9월 거래량인 2690건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7월 4701건, 8월 4191건 등 감소세를 보였는데 지난달에는 4월(3669건)보다 적은 거래량을 보이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실거래가 1억~2억원 떨어진 급매물도 나오고 있다. 특히 실거래가 하락 단지는 주로 서울 외곽에서 두드러졌다. 광진구 자양동 43가구 규모 아파트 광진하나플러스 전용 85㎡는 2018년 8월 6억3500만원에 거래된 후 약 2년 반 사이 3억원 이상이 뛰어 올 3월 9억47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그런데 5개월 후인 8월에는 8억원에 거래돼 1억4700만원 낮아졌다
출처 |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11/10527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