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솔직히, 미국 대선을 더 많이 봤다
2 대선을 달구는 것은, 일단, 후보의 인터뷰도 있고...
3 하나 하나 채워가는 공약도 있고... 그래서, 대선후보 홈페이지도 가끔 가고
4 조회수가 높은 연설 영상도 있고...
5 후보와는 달리 하는 팟캐스트나 유튜브도 있고... 한국과 달리, 거의 공식적인 거다
캠프에 있는 인사가 하거나, 캠프와 이야기 되어서 한다...
6 후보 부인이 하는... 유튜브도 있었고...
7 한국과 미국이 같은 것은... 유튜브나 팟캐스트에서 진보 채널들이 열심히 하는 것 정도????
8 후보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민주당에서 관리하나?
9 홍준표처럼 짤도 돌고, 짧은 영상도 돌고...해야되는데... 긴 영상만 있고....
10 지지자들이 만든 캠페인 영상도 흥행하고...
음... 바람이 불면, 나도 자연스레 인기있는 컨텐츠를 보겠거니 했는데...ㅋㅋㅋㅋㅋ 그런 거 없다
2차로 만들어지는 영상도 별 거 없다는 건데....
뭐~ 윤석열도 없기는 하다... 거긴 대신 거대 언론사들이 열심히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