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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밥그릇, 이번엔 배움 빼앗나".. 청소년 단체들도 오세훈에 분노
게시물ID : sisa_11837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양거황
추천 : 10
조회수 : 55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1/11/16 11: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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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은 극소수들만의 분노 수준으로 취급하겠죠

 

그리고 오세훈은 계속해서 '세금도둑'프레임 씌울거고, 대중들은 오세훈 말이맞다며 추켜세울거고..

 

그렇게 주저눕힌다음 오세훈은 그자리에 자기사람 코드 심어가며 꽂아넣고, 어버이연합 같은곳에 퍼주겠죠

 

진짜 더 심각한것은 내년 대선과 지선입니다.

 

지금 분위기상 오세훈이 재선이 높은데, 만약 오세훈 재선+서울시의회 +구청장 국짐이 다 싹쓸이시 이때부터가 오세훈은 본격 시동을 걸겁니다. 자신은 차기대권주자라고 엄청 떠벌리고 다닐거구요../

 

저게 민주당이 싫어서
페미가 싫어서
부동산이 올라서
재개발이 안되서 뽑은 시장이군요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691160
https://news.v.daum.net/v/2021111516391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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