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서 네이버 정화운동이 시작되기 전에는 네이버 기사는 아예 외면했었습니다.
정화운동 초기에 댓글,찬반의 수준은 정화가 가능할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도로 옛날로 돌아간것 같습니다. 
벌레/정원이들이 전략을 수정한것이 아닌가 강하게 추측하구요.

이재명시장이 10만대군 손가락혁명.. 말씀하셨습니다. 
다들 생계, 학업에 바쁘시겠지만,
짬짬이 틈틈이 네이버에 접속하시어 댓글, 찬반에 힘을 실었으면 합니다. 

1등 게시물에서 댓글이나 찬반 많아봐야 천 단위입니다. 상식 탑재된 오유유저분들 힘을 합치면 괴물 처치 식은 죽먹기이지 싶습니다. 

뭐라도 해야할것 같은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