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대선 후보 배우자 투론회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베갯잇송사라고 대선 후보 배우자의 국가 운영 등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유권자들이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선 후보 배우자 토론회를 하자고 한다면 "대선은 대통령을 뽑는 것인지 영부인을 뽑는 것은 아니다"면서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겠죠
하지만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위해 대선 후보 배우자 토론회도 필요하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