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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뿔이 흩어져 다녔던 내 모교의 학과/학부
게시물ID : freeboard_12837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식남지식
추천 : 0
조회수 : 24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06 00:14:44

각자 거의 아싸 였던 것 같아요

한 학년 수만 200명 가량... (학부 아니고 단일학과)

게다가 복수전공 부전공 하는사람도 엄청 많습니다

같은 과에 누가 있는 지도 잘 모르고 

수업이 안겹치는 경우도 많아서 
 
누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학생회비 안내도  말이없었다죠

과 개강총회때에는 수강신청 정보를 얻기위한
1학년이 대부분인데, 그 윗학년들은 싹다 불참..

다른 교양수업에서 같은학과 만나도 그제야 아??!  

전과한 애들은 안챙겨준다고 전과생 무시하냐 라고 학교 홈페이지에 글올렸는데

다들 댓글이 여긴 다 혼자다닙니다 무시아니에요 뉘앙스 였던 사건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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