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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995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전어비린내Ω★
추천 : 1
조회수 : 54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9/28 23:24:02
제가...올해 스물넷이예요 (많이도 처먹었네)
어제,,발바닥에 티눈이 박혀서..수술했거든요 ?
좀심해서 발을 꼬매기까지했어요 너무 많이 도려냈다고 ㄷㄷㄷㄷ
근데 붕대감고 한쪽발못쓰면 짜증나잖아요..많이..(발을 딛지말라고해서..)
아무것도 의지하지못한체 제 반대다리만 의지해서 방안을 돌아다니니까...
(밖에 나갈수가없어요 너무힘들어서...)
엄마가....어머니가..어머니께서....마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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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찐따색햐 살살걸어 밑에서 올라오잖아 아 저 찐따같은게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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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잖아요이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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