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까요
삼성전자가 일반 직원의 직급 구분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연공서열을 따지지 않고 성과로 직원을 평가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능력 있는 인재에게 많은 보상과 빠른 임원 승진 기회가 돌아갈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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