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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노트NO.50(게시글번호 8301번~8400번)
게시물ID : pony_898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고학자더피
추천 : 8
조회수 : 57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3/06 00: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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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노트 주의사항
 
첫째. 발굴노트 특성상 닉네임 언급이 있을 수 있다.
둘째. 가끔 잘못된 링크가 있을 수 있다.      
 
PS. 미리보기를 넣지만..
언제나 자세한 내용은 링크 안에서..
 
 
 

 
정말 잊을만 하면 돌아오는것 같네요...
 
456464564.png어느분깨서 언급도 하셨겠다 오랜만에 돌아왔어요!
 
어...
 
사실 시즌5 끝나고 잠시 딴걸 파고있었는데...
 
*더*일이라던지 언*테*이라던지...
 
일단 몸 풀겸 100개 보고 왔습니다.
 
그럼 시작해보죠...
 
맞다! BGM 추천 받아요
 

 
[자짤] 언덕위에 서서
게시글 번호 : 8320
PF*any님
http://todayhumor.com/?pony_8320
 
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0/37aff0a6bae02dcc1ad2a0f38e63b885.JPG
 
[자짤]갈색 페가수스 (이름좀 지어주세요
게시글 번호 : 8322
 ¤록블래¤님
http://todayhumor.com/?pony_8322
 
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0/fcb151dd209551d9b33f9ae88a374865.jpg
 
[영상/노래] 브로니뮤지션 스마일 떼창 프로젝트
게시글 번호 : 8325
애플블룸님
http://todayhumor.com/?pony_8325

 

[인형]포니 봉제인형들을 찾아보다가...으읭?ㅋㅋ
게시글 번호 : 8332
애플블룸님
http://todayhumor.com/?pony_8332
 
 
 
이..이게 실제로 있었다니...
 
 
[자짤]셀레스티아공주님?
게시글 번호 : 8338
고요한밤님
http://todayhumor.com/?pony_8338
 
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0/50d0df24f28c6f073e69d577c25c6249.jpg
 
[자짤/혐?] 핑카미나 다이엔 파이
게시글 번호 : 8342
PF*any님
http://todayhumor.com/?pony_8342
 
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0/24bfd88f098c9fe990c2dbdc0820c191.jpg
 
[자작팬픽/BGM] 정직한 시험
게시글번호 : 8051 / 8209 / 8349
슈헤르트님
 
거짓말은 다른 사람을 속일수 있지만
결코 나 자신을 속일수는 없다
 
 
 
 
 
 
 
 
 

온화한 햇빛은 세상을 비추고 아침의 이슬은 제련된 보석마냥 반짝인다 .
루나공주의 밤은 지나가고 셀레스티아의 아침이 오니 새들은 지저귀고 동물들은 깨어난다 .
뿌리가 없어도 마법에 의해 계속 풍성히 자라는것만같은 큰 나무속의 도서관은
트와일라잇의 조용한 펜소리로 가득히 차있었다 .
 

" 흐아암 , . 트와일라잇 ? 너 설마 밤샌거야 ? "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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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짤][팬픽 짤]제네시스의 디스코드.jpg
게시글 번호 : 8350
안개먹은곰님
http://todayhumor.com/?pony_8350
 
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0/68b3f9a34d65f7c1c71a55357b859168.jpg

[팬픽] 캔틀롯 소극장 - 홍보
게시글 번호 : 8356
과자는칸초님
http://todayhumor.com/?pony_8356
 
오늘 제네시스는 쉽니다요.. 챕터3은 심혈을 기울일 생각이라서..

대신이라긴 뭐하고... 패러디 하나








켄틀롯 왕성의 소극장

셀레스티아와 루나가 스크린을 바라보고 있었다. 스크린에는 가슴을 울리는 북소리와 함께 장면들이 빠르게 지나가고
'검색창에서 제네시스를 치세요'
라는 문구를 마지막으로 화면은 어두워졌다. 셀레스티아는 마음에 안 든다는 표정으로 왼쪽 발로는 턱을 괴고 오른쪽 발로는 발굽걸이를 톡톡 두드리고 있었다.

"언니. 이런걸 꼭 해야 할까?"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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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삐짐
게시글 번호 : 8373
efd님
http://todayhumor.com/?pony_8373
 
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0/699fcd6ec62bd54822c2904740affe86.jpg
 
[만화] 하..하나만
게시글 번호 : 8388
Tyr★님
http://todayhumor.com/?pony_8388
 
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0/ae217534bd6e02614290db6ab9fa58d0.jpg

에잇
게시글 번호 : 8391
weeds님
http://todayhumor.com/?pony_8391
 
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0/1350998844130.jpg
 
[팬픽] 큐티마크가 생긴 후의 이야기
게시글 번호 : 8394
베타초콜릿님
http://todayhumor.com/?pony_8394
 
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0/53e1b00e9b9649bec62f75efb4ac6ac0.jpg
 
-엄마! 아빠! 샤이닝! 케이덴스! 모두 나와봐요!

 트와일라잇이 집에 돌아오자마자 온 집안을 돌아다니며 외쳤다. 오늘은 셀레스티아의 마법학교의 첫 등교일로 트와일라잇의 첫 수업날이었다. 

 -그래, 그래, 트와일라잇. 학교는 어땠니?

 트와일라잇의 아빠와 엄마가 방에서 나왔다. 그러다 문득 트와일라잇의 등에 진 무언가를 발견했다.

 -등에 있는건 뭐니 트와이?

 트와일라잇은 등에 진 스파이크를 조심스럽게 바닥에 내려놓았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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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터 샤이 그려봤어여^^;;
게시글 번호 : 8396
맥심키신님
http://todayhumor.com/?pony_8396
 
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0/1177c3949676ec5fe1d1a9b7a0be5768.jpg
 
 

 
그럼 오랜만에 한 만큼 후딱 사라집니다.
다음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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