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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orts_118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etu
추천 : 12
조회수 : 92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8/10/16 00:52:40
활약할 기회를 도저히 얻지 못하였는가..
거대한 음모론.
국대선수와 감독선발 과정에 흑막은 있는가?
.....없능겨?
그럼 왜 이제껏 그랬덩겨?
형범이
발과 발목에 킥을 위한 근육이 완연하게 자리잡혀 있는 국보급 선수던데..
그런 근육은 노력으로는 잘 안된다는 걸 몰랐덩겨?
왜이리 그간 국대게임서 보이질 안았덩겨?
비밀무기로 키우려 했덩겨?
성훈이
덩치와 파워와 시야가 골구로 갖추어져 있고 약간 더딘 스피드는
드리블능력으로 충분히 커버하고 있으며 상대수비수 둘 정도를 달고 다니는
탈아시아급선수...왜 이제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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