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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정확히 사영화는 자본의 진정한 욕구다
게시물ID : sisa_11838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0
조회수 : 37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11/17 11:50:19

1 미국의 우편국, 우체국은 세계 제일이었다^^;;

 

 

2 과거의 비판은 이런 공적 서비스를 이용해 이득을 취하는 기업에 대한 비판이었다

 

다시 말하면, 세계 최고의 우체국을 가지고 있음으로서 가능한 사업들이 세금도 안낸다는 거였다

 

정부 서비스는 이용하면서, 세금은 회피하는 거였다

 

 

3 트럼프 시기 이것도 바뀌었다. 우리도 배달이 뜨는 사업이듯이, 미국도 그러하고... 우체국과 경쟁하는 업체들이 생겼다

 

해결책은? 우체국이 비효율적이도록 망치는 거였다

 

https://twitter.com/RepKatiePorter/status/1460417254969909259?s=20

 

 

4 미국 우체국은 정시 도착율이 90%에서 60%로 떨였다. 따라서, 더 비싼 민간 업체를 이용하게 됐다

 

 

5 그럼... 세계 최고의 우체국을 이용해서 사업을 하던 기업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표적으로, 아마존이 있다

 

 

6 그럼, 아마존도 스스로 배달을 할까? 배달업체를 만들었을까?

 

 

7 한국 우체국은? ㅋㅋㅋㅋㅋㅋㅋ 민간업체와 경쟁하는가?

 

우리도... 우체국을 망치던 때가 있다... 우체국을 엄청나게 까대던 때가 있다

 

이젠? 민간 배달업체가 엄청나게 성장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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