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면 뛰는데 오늘 새벽 춥네요 체감은 영하인듯 확실히 겨울 다가오면 개천에 사람들 줄어 들어 달리기 좋네요^^
요즘 홈트 하는데 평일 3일은 서킷 형태로 20분동안 자세 변경 시간 빼고는 안 쉬고 상체,하체,복근 돌리고 중간 2일은 하체,상체 자극주며 천천히 하고 토요일 쉬고 일요일 달립니다
3키로 달리기 후 2키로 조깅 쿨다운 걷기 3키로 마무리합니다 목표였던 km당 4분대 실패 최대심박 180 성공했네요
확실히 홈트하니 런닝시 죽을꺼 같을 시간대에 보통 발이 끌리는것을 느끼는데 많이 줄었네요
얼마전 오유보니 런닝장갑 글보고 하나 구입했네요 껴도 손시럽네요ㅎㅎ
행복한 주말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