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독일의 4번째 코빗 유행과 연세대 교수의 뻘짓
게시물ID : sisa_11839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0
조회수 : 52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1/11/19 10:35:19

1 독일은 "위드 코로나"를 하고, 네번째 유행을 맞이하고 있다

 

 

 

 

2 이에, 코로나에 잘 대응해 온 한국이 이번에도 모범이 될지 묻는다

 

 

3 답은? 자영업자가 "폐쇄" 조치에 맞먹는 피해를 입었다는 반복적인 답변뿐이다

 

 

4 사회자가 무슨 생각을 했을까? 영어만 잘하는 이 병신은 뭘까라는 생각이 아닐까?

 

이런 병신들이 최고의 지성이라며, 나라를 대표하는 곳에서... 어떻게 코빗-19 대응이 이렇게 잘될 수 있었을까란 생각일까?

 

 

5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니다

 

한국에서야, 조중동을 비롯해서, 모든 언론이 써제끼니... 어떤 병닭같은 소릴해도 그럴듯해 보인다

 

 

6 문제는 외국에서 봤을 때다. 정말 병신같다

 

내가 미국을 볼 때도 그렇다. 자유를 찾겠다고, 남을 해치면서 백신을 거부하고... 마스크를 거부하는 작자들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나?

 

유럽조차도 그렇지 않다... 공동체, 공동선을 위한 양심이 살아있다

 

 

7 문제는 우리의 보수가 완전히 길을 잃었다는 거다. 과거엔, 미국 기준엔 맞았다

 

헌데, 십 수 년 전부터... 반미로 볼 언행들도 심상찮게 보인다...

 

왜? 한국적 풍토, 한국 지성계의 분위기... 모두가 병닭같은 말을 하니... 자신이 병닭같은 말을 하는지 모르게 된 거다

 

 

8 한국이란 버블에 갇혀서, 그 속에서만 통용되는 말들이 '세계적 상식'일 걸론 착각하는 거다

 

 

9 많이 말하지만, 거짓말을 해도 된다. 단! 자신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아님? 병닭이 된다

 

 

10 통치층이 거짓말을 한 게 한두번이고, 일이년인가? 수천년이다.

 

하지만, 과거의 지배층은 거짓말인 줄 알고, 거짓말을 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