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사회에서 심판이 여성편을 들어서 그런게 아닐까 그런생각을 해봅니다

힘든일이나 군대 같은건 여전히 남자가 해야 한다는 분위기인데 

여자라는 이유로 특혜를 주는 사회 분위기 그게 2030 흔히 민지 세대

들은 손해 보는 느낌이겠죠 그사람들은 3등시민이 되는거 보단 다같이 2등시민이 되는걸 원하는게 아닐까요

여성들이 교육을 받을기회가 적은것도 아니고 그런데 남자들에겐 희생만 강요한다 생각하는거겠죠

인심은 기성세대가 쓰고 왜 그걸 2030세대가 비용을 지불하냐 그게 불만일것이고

그걸 해결해 줘야 하고 같이 고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