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도 넉넉하고해서 이번 이벤트템을 생산해서 판매하고 있어요.
과하게 비싸봐야 안팔릴 것 같아서 제 생각에 적정가로 맘대로 판매중인데요.
바로 옆상점에 자리 펴놓고 있는 애가 제 상점에서 바구니 5만원에 사가서 자기 상점에 10만원에 올림^^;;
까짓거 내 물건 사가니까 고맙긴 한데 뭐하는 짓이지
아이 씨 글쓰는 와중에 어떤 쓰레기가 내 거미줄 농장 뿌수고갔어요
아니 멀쩡한 농장은 왜뿌수고가고 지랄이야진짜!!!!!!!!!!!!!!!!!!!!!!!!!!!!!!!!!!!!!!!!!!!!!!!!!!!!!!
아!!!!!!!!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