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맞춰 갔는데... 미세먼지 때문에 먼지뒤로 해가 일찍숨어서
엉뚱한것만 찍고 왔습니다.
뻘줌해서 뻘 찍었어요
여기가 빛연못?이라고 하던데 사진을 잘못찍어서 안이쁘게 나왔는데 가보면 이쁩니다
가족단위로 산책많이 옵니다.
빛연못
빛연못 2
이런가로등 밑에서 ,,,,
그,,,, 그왜 그거,,,
건너편 가로등
여기는 집근처 고가?라고 하기엔뭐한 아무튼 그런곳입니다.
윗옷을 후드티 하나만 덜렁 입고서 갔더니
몸이 꽝꽝 얼어서 짬뽕밥으로 몸좀 녹였습니다.
출처 |
출처- 본인똥손, K-7, 탐론 Tamron 70-300mm F/4-5.6 Di LD Macro, 시그마 30mm F1.4 EX D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