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지난 대선을 생각하십시요. 우리가 총선분위기승리로 샴페인을 터트릴때 새누리는 친박 비박 공천밥그릇 싸움 하는데도 조용합니다.
더민주와 국민의당으로 야권이 시끄러워도 저들은 총선승리를 위해 집안단속 언론단속합니다. 그리고 검경찰 국정원 선관위등 국가기관을 등에업고 선거를 치릅니다.
더민주당 정의당등 야권은 통합하고 연대하여 총력을 다해 필승해야 합니다. 이번 총선이 마지막이자 최후의 선거입니다. 새누리를 의석수에서 이겨 여소야대를 만들어야 대선을 바라볼수 있습니다. 저들은 20대 총선에서 패하여 그동안 저질렀던 부패 비리들이 들어나면 끝장이라는걸 압니다.
더민주당을 못믿어서가 아닙니다. 저들이 저지른 부정 선거여론조작 이번 총선에서 철저히 분쇄하고 온라인에서 훈풍을 오프라인 즉 50 60 70대 노년층 경상도 중도층투표포기자를 설득하고 개화시켜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합니다. 우리에게 내일은 없습니다.
좋은 분위기에 잿밥을 뿌릴 생각은 없습니다만 우리는 기울어진 운동장에 서있습니다. 너무 앞서나가지 않고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여 마지막에 웃는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