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슨 빙산의 일각......
어디 한번 나갈때마다 면세금액이 아닌 실 구매 금액으로 600불을 채워넣습니다ㅎㅎ......(작년에 여행,업무차 좀 나갔던;;)
근데 열에 아홉이 엄마 화장품ㅋㅋㅋㅋ........
첫 여행때 빼고는 매번 면세한도 넘겨서 자진신고 하는데 신고할때마다 소액이라 그런가 걍 보내주시는 직원분들 덕분에 세금 낸 적은 없네요~
(술,담배,향수는 주변에서 많이들 세금물길래 절대로 면세기준에 맞춰 삽니다. 기준용량 넘은 향수 한병 샀을때 신고했더니 한병이라 그런지 봐주셨던..)
결론은 세관에 꼭 자진신고 합시다!!(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