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중은 잘모른다는 거였다. 엘리트가 잘 안다는 거였다
2 대중을 일일이 설득하는 건 효율이 떨어진다는 거였다
3 핵심은, 졳도 모르는 인민이 바라는대로 하지 말란 주문이었다
4 이제, 백신 거부자를 존중하고, 백신 의무화를 결정하지 못한다. 그들이 말하는, 전형적 포퓰리즘이다
5 사실, 포퓰리즘도 아닌 것이, 다수 대중은 올바른 판단을 내리고 있다
6 소수 개신교를 배려해, 차별금지법도 못만들더니... 그것이 종교 논리에 기초한 법을 못만든다는 '종교와 정치의 분리'라는 헌법도 위반하더니...
7 이젠, 어디서 못되먹은 정보만 취합한 작자들의 주장을 고려해, 백신 의무화조차도 언제 결정될지 모른다
8 사실 포퓰리즘이 아니라, 소수의 강경한 년뇸들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