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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과 추미애, 그리고 버니 샌더스
게시물ID : sisa_11841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0
조회수 : 36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11/22 12:31:07

1 버니 샌더스는 경선에서 지고 바로 지지연설을 돌았다^^;;

 

 

2 추미애는? 자기 정치를 했다

 

 

3 이낙연은? 칩거에 가까웠다

 

 

4 그럼, 언제 지지연설을 할 거란 말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우린, 결국, 대세가 정해져야, 국회의원들이 지지연설을 한다

 

 

6 조 바이든의 선거는 어떠했는가?

 

명망가들의 지지연설이 줄을 이었다. 조 바이든의 영상보다 더 화제가 된 것도 많다

 

 

7 AOC의 경우는, 차기 대선을 논할 정도로 지지연설을 잘했다

 

 

9 추미애는? 알레산드리아 오카시오-콜테즈처럼 차기 대선후보로 여겨질 정도의 지지연설을 할 것인가?

 

후보 중심의 지역 돌기에서는 추미애가  설 자리가 없다

 

 

10 이재명이 곁을 비워두지 않으면? 낄 자리가 없다

 

 

11 이재명은 판을 깔아야 한다. 억지로라도, 무대에 올라 지지연설을 하도록 해야 한다

 

 

12 버니 샌더스는? 당에서 말하지 않아도, 자체 조직을 돌려서 지지연설을 했다

 

그것이 민주적 사회주의자들의 조직이 됐다

 

 

13 원팀이 중요한 게 아니다. 추미애의 조직이 생기고, 이낙연의 조직이 생겨도 좋다

 

문제는 그 조직이, 지지 행사를 하냐는 문제다

 

 

14 이재명만 움직인다? 이재명이 틈을 열어주지 않는다는 말이다

 


15 사실, 후보는 그렇게 한다. 조직이, 당이 판을 깔고 후보는 "모든 지지연설"이 끝나고... 마지막에 화룡점정을 하는 거다

 

 

16 결국, 당이 판을 깔지 못하는 거다

 

 

17 왜? 대중동원 정치가 한국에서 없어졌다. 미국도 그러는데, 미국이 아니라며, 원내 정당을 추진했기 때문이다

 

 

18 원내 정당이니... 대중정치가 자취를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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