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간 니 홈 페이지 니 얼굴찍힌 사진볼때 마다.
지금도 사랑이란 감정이 남아 있어서..마음이 아프지만
이렇게 라도 널 볼수 있어서 잠깐이라도 행복했다.
아픈 마음 행복한 마음 추수리고 다시 현실로 돌아갈 때..
널 사랑할때 넌 내게 행복이 었다. 지금도 넌 내게 그런 존재라는 게..
이제는 정말 부정하고 싶다. 남이 었지만 남이고 싶다.
이런 마음도 있지만.. 세상에서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 곁에서 함께 할수는 없지만
마음으로 라도 사랑 할수 있어서 다행으로 생각한다.
아무도 없는 것보다는.. 마음에 두고 그리워 할수 있어서..
사랑이라는 거 별거 아니라고 생각 하지만..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마음이 라는 거
널 사랑해서 행복했다.
지금도 행복하다.
적당히 술 마시고 따듯한 몸과 마음으로..
꼭..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