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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한다던 장용준, 입장 뒤바꿨다
게시물ID : sisa_11842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추천 : 16
조회수 : 1340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21/11/22 20: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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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운전과 경찰폭행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 래퍼 장용준(노엘)이 10명이 넘는 호화 변호인을 꾸리고 법리 다툼을 예고해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신혁재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장용준의 1차 공판을 진행했다.



원문보기: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111201059003&sec_id=540101#csidxadad012f816615fbdaa127495a3f80f 

 

“기록 열람 못 해서”…싱겁게 끝난 장용준 공판

통상 첫 공판에선 피고인 측이 공소사실 인정 여부를 밝히지만, 이날 장용준 측 변호인은 ‘기록을 충분히 열람하지 못했다’며 입장 표명을 미뤘다. 장용준 측은 “변호인이 최근 선임돼 CCTV 영상과 수사 기록 목록 등을 아직 열람하지 못했다”면서 “무면허 운전이나 음주운전 외에 공무집행 방해 혐의는 다퉈야 할 사항이 있을 것으로 보여 기록물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음 공판 기일은 오는 12월17일로 잡혔다.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111190108

 

네..우리가 다른곳에 신경쓰고 있는 사이 장제원 아들 장용준이는 11월 19일에 1차 공판이 있었습니다...

역시나 막장짓을 밥먹듯 하던 그 빌어쳐먹을 놈이 반성을 하겠습니까?

돈 많으니 변호사도 10명이나 써가며 법정 다툼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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