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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윤석열 엿먹인 거라 봅니다 ㅋㅋㅋㅋ
게시물ID : sisa_11842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랑뽈직구
추천 : 7
조회수 : 135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1/11/22 23:44:54

윤석열로는 어렵다보고 더 늦기전에 후보교체하도록 결정타 한방 먹인 거 아닐까요?

윤석열 본인, 아내 김건희씨, 그리고 장모 최씨.....

너무 걸리는 게 많아서 내년 대선에 아무래도 안될 것 같으니 빨리 교체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 

빅엿을 한방 제대로 먹이자~ 이거 아닐까요? 

아니 그 프롬프트 띄우는 게 뭐라고 그토록 긴 시간 동안 안띄워준다는 말입니까?

한 5초나 10초면 이해하겠는데 거의 1분 30초동안 윤석열 벙어리 만든 것은 다분히 의도적이라 봅니다 

그거 안켜주면 입도 뻥끗 못할거다~ 하면서요 

일종의 손절각을 세운 거 아닌가 싶네요 

(오늘밤 국힘당 선대본부 잠 제대로 못잘 듯 ㅋㅋㅋㅋ)

 

그리고 의심받지 않으려고 영상 비공개까지 능청스럽게 ㅋㅋㅋㅋ

이미 영상은 퍼질대로 다 퍼졌는데 말이죠

 

조선일보도 고민고민하다가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먹인 빅엿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아님 말고요~~~까르르 꺄르르 ~~~아 웃겨 ㅋㅋㅋㅋㅋ

아 재밌어 ㅋㅋㅋㅋㅋ어머 팝콘이 벌써 다 떨어졌네? 

 

아참, 목포 폭탄주 먹을 때 자기가 먹은 거 자기가 돈냈다고 제시한 영수증도 아니라면서요? 

어째 혼자 먹은 거 치고는 좀 많다 싶어서 아닐 줄 알았죠 ㅋㅋㅋㅋ

 

그럼 팝콘 튀겨와서 우리또 만나요~ ㅋㅋㅋㅋㅋ

 

11.23 오전 9:16 <추가> 

댓글 달아주신 분들 의견 들어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네요 

꼭 후보교체까지는 아니더라도 윤석열에게 조선일보가 길들이기를 가볍게 한번 해준 것이다....라는 의견도 꽤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지금이 네 위치는 우리가 맘만 먹으면 한순간에 무너드릴 수 있슴을 잊지 말아라...

너보다 우리가 위에 있다... 알아서 잘해라....라는 일종의 경고? 길들이기? 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그 의도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어제의 프롬프터 지연 해프닝은 현장기술진의 단순 실수라기 보다는 제 생각엔 일부러 그런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오늘도 우리 팝콘 많이 튀겨 먹어요~윤석열 응원한다~ 조선일보한테 쫄지마!!! 화이팅!!!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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